CHANEL 샤넬 2.55 빈티지 클러치백 라지 A82726

 

 

이번 주는 정말 푹푹 찌는 것 같아요.

날씨도 습해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더라고요ㅠㅠ

 

이렇게 더운 날씨에는 어깨에 걸치는 가방보다

가볍게 손에 들고 사용할 수 있는 클러치백을

더 자주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꼭 더운 날씨가 아니어도 계절 상관없이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아서, 남녀 구분 없이 데일리 아이템으로

클러치백이 인기가 많아요~

 

오늘은 클러치백 구입 예정이신 분들께 추천하는

샤넬 빈티지 클러치백을 소개해드릴게요:)

 

 

샤넬 2.55 빈티지 클러치백 라지 A82726

 

 

샤넬 2.55 빈티지 라인은 엔틱한 질감의 소재로

나오고 있어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시그니처인 메탈 장식도 엔틱 은장과 엔틱 금장으로

나오고 있어서 한층 더 엔틱한 분위기를 연출해주고,

깔끔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은 캐주얼, 정장 등

어디에 매치해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택하시는 샤넬 빈티지 클러치백이에요~!

 

 

 

샤넬 2.55 빈티지 클러치백 라지

 

품 번 : A82726

색 상 : 블랙 / 엔틱 은장 & 엔틱 금장

소 재 : 빈티지 카프스킨

사이즈 : 35 * 24 * 1.5 cm

 

 

 

2.55 빈티지 라인은 메탈 장식도

CC 로고 디자인이 아닌, 각진 메탈 장식으로

꾸며졌어요~

 

이 메탈 장식은 2.55 라인의 시그니처로

플랩백은 중앙에 있는 메탈을 돌려서 잠금을

푸는 방식이지만, 클러치는 지퍼 잠금이어서

장식으로써의 역할만 해줘요~

 

 

 

그리고 지퍼와 지퍼 손잡이는 클래식 클러치처럼

버건디 컬러로 나오고 있어서 한층 더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답니다^^

 

이 컬러 조합 때문에 클래식 클러치를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을 정도로 실물을 보시면 컬러 조합이

정말 고급스러워요~

 

 

 

클러치 뒷면에는 간단한 수납을 할 수 있는

포켓이 배치되어 있어요.

 

그래서 메인 수납공간을 오픈하지 않더라도

카드나 영수증 같은 간단한 소지품들은

이곳에 보관할 수 있어요~

 

 

 

클러치 안감도 버건디 컬러로 꾸며졌고,

지퍼 부분은 CC 로고 장식의 컬러에 따라

실버와 골드 컬러로 다르게 나오고 있어요.

 

빈티지 카프스킨 소재는 전체적으로 주름이 있는

엔틱한 질감으로 사용하면서 생길 수 있는 주름이나

생활 흠집이 눈에 띄지 않아요.

오히려 가방을 더욱 엔틱한 느낌으로 꾸며줘서

사용감 부담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특히 샤넬 빈티지 제품 하면 2.55 라인을 먼저

떠 올릴 정도로 출시 이후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클러치백 구입 예정이신 분들께

추천해드리는 샤넬 2.55 빈티지 클러치백이에요~!

 

 

 

샤넬 클래식 클러치 라지 A8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