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INE 셀린느 트리오페 아바백 193952

 

 

안녕하세요~ 프리모예요^^

 

오늘은 요즘처럼 두꺼운 옷차림에 매치해도

잘 어울리고, 티 한 장의 가벼운 복장에도

매력적인 포인트가 돼주는 가방으로

계절 상관없이 여성분들의 데일리 가방으로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셀린느 가방을

소개해드릴게요~!

 

 

셀린느 트리오페 아바백 193952

 

 

셀린느 아바백은 초승달 모양으로 가방의

양쪽 끝부분이 올라가 있는 부드러운 곡선

라인 쉐입이 매력적인 가방이에요^^

 

그래서 숄더 스트랩이 짧은 스타일로 나왔지만

양쪽 끝이 올라가 있기 때문에 어깨에 걸쳤을 때

딱 이쁜 길이를 유지해 주고, 손에 들거나

손목에 걸쳤을 때도 안정감이 느껴져요~

 

크기는 가로 길이가 23cm, 세로는 13.5cm로

어깨에 걸쳤을 때 딱 이쁜 크기이며,

폭도 6cm로 넓은 편이어서 휴대폰, 지갑 등

기본적인 소지품도 충분히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어요:)

 

 

셀린느 트리오페 아바백

 

셀린느 트리오페 아바백

 

품 번 : 193952

색 상 : 탄

소 재 : 트리오페 캔버스

사이즈 : 23 * 13.5 * 6 cm

 

 

트리오페 캔버스

 

셀린느 아바백은 패턴 없이 가죽의 질감으로

깔끔하게 꾸며진 카프스킨 제품도 출시되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트리오페 캔버스

제품에 눈이 더 가더라고요~

 

트리오페 캔버스는 전체에 트리오페 로고가

패턴으로 들어가 있어서 밋밋한 코디에도

매력적인 포인트가 돼주고, 하드한 질감으로

생활 흠집에 강현 편이어서 관리하기도 편해요.

 

 

바닥면

 

가방의 바닥면은 6cm로 넓은 편이고, 위로

올라갈수록 좁아지는 방식으로 나왔어요.

 

그리고 바닥면까지 전체에 트리오페 로고가

패턴으로 들어가 있어서 어떤 각도에서도

트리오페 캔버스만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요^^

 

 

지퍼 잠금 / 가방 내부

 

오픈과 클로징은 지퍼 잠금 방식으로 나왔고

내부에는 안쪽에 플랫 포켓이 배치되어 있어요.

그리고 바닥면이 평평해서 지갑, 휴대폰

간단한 화장품 정도는 충분히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나와요.

 

 

숄더 스트랩

 

숄더 스트랩은 카프스킨 아바백과 다르게

벨트 형식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그래서

약 22cm 드롭에서 23cm 드롭까지 길이를

조절해서 착용할 수 있어요.

 

셀린느 트리오페 아바백은 디자인도 이쁘지만

숄더 스트랩이 짧게 나와서 무심하게 어깨나

손목에 가볍게 툭 걸쳐도 매력적인 포인트가

돼주는 가방이에요^^

 

그리고 추운 겨울 시즌이나 더운 여름에도

모두 이쁘게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이기 때문에

데일리로 가볍게 챙기기 좋고,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가방을 찾고 계셨던 분들께

추천해드리는 셀린느 가방이랍니다^0^

 

 

 

SAINT LAURENT 생로랑 모노그램 클러치 미듐 559193